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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황제주 굳건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황제주 굳건

주당 1000위안 돌파 뒤 10거래일도 안 돼 40% 상승 연내 AI칩 '시위안 690' 양산 골드만 "목표가 1835위안"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캠브리콘이 상하이증시의 ‘황제주’로 떠올랐다.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칩의 성능 향상에 기반한 실적 개선 때문이다. 2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캠브리콘은 지난달 말부터 1450위안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처음 주당 1000위안을 돌파한 뒤 10거래일도 안 돼 40% 넘게 더 올랐다. 최근 3개월 상승률은 약 140%다.

상하이증시에서 주당 1000위안을 웃도는 주식은 마오타이와 캠브리콘밖에 없어 황제주로 불린다. 캠브리콘은 2016년 중국과학원 출신 ‘천재 형제’ 천윈지, 천톈스가 설립했다.

회사 이름은 지구에 생물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캄브리아기’에서 따왔다. 주가는 누적 손실 때문에 2023년 1월 54위안으로 떨어졌으나 지난해 새 모델 ‘시위안 590’ 출시와 더불어 분위기가 급변했다.

제품 성능이 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