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캠브리콘 홈페이지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기업 캠브리콘(寒武纪)이 올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 AI 칩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올해 황제주로 급부상 주가=구글 캡처 2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캠브리콘은 2.18% 상승한 148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0일 처음 주당 1000위안을 돌파한 뒤 10거래일도 안 돼 40% 넘게 뛰었다.
최근 1년 사이에 486.98% 폭등했다. 상하이증시에서 주당 1000위안을 웃도는 주식은 마오타이와 캠브리콘밖에 없어 황제주로 불린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12일 엔비디아의 H20 칩 대신 자국산 AI 칩을 사용하도록 하자 주가가 고공행진하기 시작했다. '국산 대체재'로 관심이 쏠린 영향이다.
캠브리콘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8억8100만위안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348% 급증한 수치다.
순이익도 10억3800만위안으로 흑자전환했다. 호실적을 공개한 영향에 지난달 28일 이 회...
원문 링크 : 슈퍼개미도 쓸어담더니…1년새 500% 폭등 '대반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