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등 관련코인 시총 14조원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변동성이 커진 코인 시장. <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올해 들어 관련 가상자산(코인) 상장으로 벌어들인 돈이 3조7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셜 트럼프(TRUMP), 오피셜 멜라니아밈(MELANIA),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등 트럼프 일가 관련 코인의 시가총액이 14조3629억원에 달하면서다. 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일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WLFI가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가상자산의 시가총액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103억2713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WLFI의 경우 1일(현지시간) 출시와 동시에 업비트, 빗썸 등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와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며 시가총액 58억달러를 달성했다.
WLFI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1’도 시가총액 26억7262만달러를 달성했다. 지난 1월 발행된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