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74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세계 연료전지 시장 규모 오는 2034년 133조원 미국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새 정부 정책 바탕 성장 기대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사진=두산퓨얼셀 [포인트데일리 권상희 기자] 글로벌 탈탄소·친환경 기조가 강화되면서 수소연료전지가 미래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최근 이 흐름을 타고 수소연료전지를 앞세운 새로운 발전 모델을 내세우며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지난달 삼천리이에스와 총 1074억원 규모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3건을 체결했다.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소에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시스템(수소모델)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연료전지는 수소 등 연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기술이다. 연소 과정이 없어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 발전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형 모빌리티부터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