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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채권 매도세 진정·알파벳 호재 속 혼조 마감…나스닥 1.02%↑

 뉴욕증시, 채권 매도세 진정·알파벳 호재 속 혼조 마감…나스닥 1.02%↑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장기 국채 매도세가 진정된 가운데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에 긍정적인 반독점 소송 판결은 기술주를 떠받치며 전체 분위기를 밝게 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8포인트(0.05%) 내린 4만5271.2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72포인트(0.51%) 오른 6448.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18.10포인트(1.02%) 상승한 2만1497.73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10.03 [email protected] 이날 뉴욕증시는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잦아든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했다.

알파벳과 애플 등 기술주 강세는 이날 주식시장을 지지했다. 알파벳은 전날 반독점 소송에서 웹브라우저인 크롬이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분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