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원 주도로 시총 지각변동 금융·자동차주는 일제히 하락 코스닥도 20개 중 17개 바뀌어 이달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29포인트(0.13%) 오른 3,205.12에, 코스닥은 5.98포인트(0.74%) 오른 811.40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올 들어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원전, 방산 업종의 순위가 급상승하면서 시총 20위 안에서 16종목의 순위가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순위가 바뀌었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등 시총 상위 1위~4위 종목만 순위를 유지했다.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원전 관련 기업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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