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5.67포인트(0.78%) 상승한 34,156.69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2.92포인트(1.29%) 상승한 4,16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6.34포인트(1.90%) 급등한 12,113.79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보다 94.40포인트(3.12%) 급등한 3,124.15를 가리키며 장을 마감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테슬라가 1.0% 상승한 것을 비롯해 엔비디아가 5.1%, 마이크로소프트가 4.2%, 애플이 1.9%, 메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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