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청색수소 공급망 구축했지만 경제성 살린 수소 생산 기술 확보 시급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사우디 아라비안 오일 컴퍼니(Aramco·아람코)는 작년 8월 세계적 검증 기관인 독일의 '티유브이 라인란드(T?V Rheinland)'로 부터 '청색(Blue) 수소·암모니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정유시설 등에서 부산물로 약 4만5000t 가량의 수소와 암모니아를 만들었는데, 이때 배출된 이산화탄소의 상당량을 포집하는 데 성공하면서 이 수소·암모니아가 청정에너지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아람코는 2030년까지 연간 최대 1100만t의 청색 암모니아를 생산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아람코가 생산한 이 청색 수소·암모니아는 지난 12월 울산항을 통해 전량 국내로 들어왔다. 수입처는 아시아에서 암모니아 유통 규모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롯데정밀화학이다.
이 회사는 현재 암모니아를 수소로 변환하는 기술을 고도화하는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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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韓 수소차 세계 1위인데…수소는 왜 수입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