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 중반대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일제히 하락으로 전환한 채 장을 마쳤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결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장 초 일제히 상승곡선을 그리기도 했던 뉴욕증시는 이내 주춤하며 하락세로 전환한 모습이었다.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29포인트(0.11%) 하락한 33,646.50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99포인트(0.41%) 하락한 4,091.95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2.54포인트(0.85%) 내린 11,929.34를 나타내며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보다 56.90포인트(1.83%) 하락한 3,052.52를 가리키며 마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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