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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설사 1분기 실적 주택사업 ‘먹구름’ 현실화… 돌파구 찾나

 주요 건설사 1분기 실적 주택사업 ‘먹구름’ 현실화… 돌파구 찾나

분양실적 60% 급감… 일부 ‘예상 외 반등’ 불구 원가율은 부담 영업익 감소 전망… 해외수주·플랜트·신사업 강화 등 적극 행보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사진) 등 올해 분양시장 ‘대장주’들은 정부의 연이은 규제 완화 효과로 완판에 성공했지만, 1분기 대형건설사의 분양이 60%가량 감소하는 등 주택사업 부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스카이데일리 지난해 불황에도 전반적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주요 건설사들의 올 1분기 실적이 대부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분기 분양 실적이 60% 급감하는 등 주택사업 부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침체에 빠진 주택시장 분위기가 올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력 사업을 대체할 해외수주·신사업 등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현대·GS, 예상 외 반등…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선방 평가 가장 먼저 1분기 실적을 발표(21일)한 현대건설은 1분기 매출 6조31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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