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CPI가 마지막 변수…달러강세 전망에 국제유가 1년반 전 수준 급락 뉴욕증권거래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대에 뉴욕증시가 1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9.55포인트(0.56%) 오른 34,066.3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0.07포인트(0.93%) 뛴 4,338.93에, 나스닥 지수는 202.78포인트(1.53%) 상승한 13,461.92에 각각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948년 이후 최장기 약세장에서 최근 탈출한 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나란히 지난해 4월21일 이후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오는 14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자들의 낙관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까지 10연속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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