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셀트리온]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익절이란 말은 저와 어울리지 않는 거라 생각했는데, 합병에 희망 걸어봐도 될까요?” 자신을 3년 전 셀트리온 주식을 산 뒤 지금까지 들고 있다고 소개한 한 셀트리온 주주가 온라인 주식거래앱 커뮤니티에 남긴 말입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간의 우선 합병 후 순차적으로 셀트리온제약까지 더하는 ‘통합 셀트리온’ 출범 과정에 대해 증권가를 중심으로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면서 주가 반등에 대한 주주들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는 것이죠.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작업 연내 마무리 경영 일선에 복귀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통합 셀트리온’ 작전의 첫 기착지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기일은 12월 28일입니다.
연내 합병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이 셀트리온 그룹의 계획이죠. 두 회사의 합병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하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주에게 셀트리온의 신주를 발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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