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학계·산업계, 저온 ·저압 방식 암모니아 합성·분열 기술 주목 풍력과 태양광 에너지로 생산한 그린수소와 이를 운반할 그린암모니아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렸다. ABB 사우디아라비아 마덴 암모니아 공장.
/마덴 제공 현대차(185,400원 800 -0.43%)는 최근 ‘액화암모니아’의 기술 실증에 나섰다. 호주에서 수입한 액화암모니아를 들여와 다시 수소 전기차에 사용되는 수소를 추출하는 ‘크래킹 기술’의 실증에 나선 것이다.
크래킹이란 수소와 질소의 화합물인 암모니아(NH₃)를 고온에서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모델 ‘넥쏘’를 앞세워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다.
구기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 선임연구원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산업통신자원부와 에기연 후원으로 열린 ‘제3회 그린암모니아 국제컨퍼런스’에서 “에기연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현대차 등이 협력해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등을 적용해 수소를 분해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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