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7일 대동에 대해 해외 매출을 중심으로 중대형 농기계 수요 증가가 지속적인 외형성장 및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대동의 주가는 1만7200원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19는 북미, 유럽 등을 중심으로 하비팜(Hobby Farm) 농기계 수요를 자극한 것이 사실"이라며 "코로나 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된 이후 하비팜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대동 농기계의 글로벌 인지도가 제고되며 외형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했다.
대동의 해외 외형성장의 근거로 북미, 유럽 지역 등에서의 매출 비중 증가, 중대형 트렉터 판매 비중 증가 등을 제시했다. 나 연구원은 "하비파머들의 등장은 중소형 트렉터 수요 증가를 이끌었지만, 엔데믹 이후에는 대동 농기계에 대한 전문 농업인들의 수요가 창출되며 중대형 트렉터의 판매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대동은 트렉터와 콤바인의 자율주행 국가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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