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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 파산 경고에 주가 반토막

 수소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 파산 경고에 주가 반토막

[파이낸셜뉴스] 미국 수소연료전지 업체 플러그파워가 파산 가능성을 경고한 뒤 10일(현지시간) 주가가 반 토막 났다. 2021년 3월 16일 오하이오조 캔튼에서 수소연료전지버스에 수소를 충전하고 있다. AP뉴시스 수소 연료전지 개발업체 플러그파워가 10일(이하 현지시간) 반 토막 났다.

전날 기대 이하 분기실적을 발표하고 내년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주가가 40% 넘게 폭락했다. 미국의 클린에너지 재정지원이 지연되고, 수소 생산시설 가동 중단 등의 여파가 한꺼번에 닥친 탓이다.

플러그파워 폭락으로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업체들이 함께 된서리를 맞았다. 현금 부족 월스트리트저널(WSJ),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에 따르면 플러그파워는 전날 밤 공시에서 현재 보유한 현금과 주식 지분 등이 향후 1년 동안 회사를 꾸려가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플러그파워는 이같은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플러그파워가 '계속기업(going concern)'으로서 남아있기 힘들 수 있다면서 1년 안에 파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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