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초 창당 준비위원회 발족 예정 박순혁 작가(사진)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을 대변하는 정당 이른바 '금융개혁당'(가칭)을 출범하기로 했다. /임영무 기자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이 개인투자자들을 대변하는 정당을 출범하기로 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순혁 작가와 선대인 소장은 내년 1월 초 금융개혁을 바라는 시민과 전문가, 지식인 등이 참여하는 창당 준비위원회를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신당명은 '금융개혁당'(가칭)이 될 전망이다. 공동대표는 박 작가와 선 소장이며, 신당은 시민위원회와 정치위원회 등으로 나뉘는 구조다.
금융개혁당은 내년 총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전국 300만 이상의 득표, 이를 통해 비례의원 5명 이상을 국회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다. 박 작가는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받았다.
박 작가는 "금융 개혁과 관련해 목소리를 내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금융 개혁의 편에 서는 쪽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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