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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주가 기세등등... 장기유지보수 계약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두산퓨얼셀 주가 기세등등... 장기유지보수 계약으로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사진=이미지 크리에이터. 두산퓨얼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 현재 6.55% 올라 2만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울산 지역 연료전지 사업에서 장기적인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울산에너루트2호와 연료전지 시스템 관련 장기 유지보수계약 두 건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각각 2046년 3월 19일과 2046년 10월 14일까지로, 최소 20년 이상 장기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경영 상 비밀유지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안정적 수익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연료전지는 수소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시스템으로, 국내 산업계에서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 유지보수계약 체결로 고객사 설비 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