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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심 냉각에 수습 모드…"분리과세도 재검토 필요"

 투심 냉각에 수습 모드…"분리과세도 재검토 필요"

李 "대주주 기준 상향 긍정검토" 세제개편 발표후 한달 넘게 박스피 일평균 거래 대금도 8兆대로 급감 양도세 기준 완화로 정책수정 기대 업계 "증시 끌어올리기엔 역부족"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것은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국내 증시가 한 달 넘게 박스권에 갇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8일 코스피지수는 3219.59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0.45% 올랐으나 세제개편안 발표 직전인 7월 31일(3245.44포인트) 수준은 회복하지 못했다.

코스피 일평균 거래 대금도 6월 15조 1998억 원, 7월 12조 9598억 원에서 8월 10조 3930억 원까지 줄더니 9월 들어 8조 7606억 원까지 급감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증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투자자들이 시장에 역행하는 세제개편안에 실망하고 발길을 돌리는 것이다.

이대로면 이재명 정부가 1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