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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식비 2천만원” 그냥 소문인 줄 알았더니…역대 최고 찍은 ‘배달앱’

 “한 달 식비 2천만원” 그냥 소문인 줄 알았더니…역대 최고 찍은 ‘배달앱’

[사진, 쯔양 유튜브 갈무리]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배달 음식 어플 2개를 쓰는데, 1개의 1년 주문 금액이 4300만원 정도다. 식비로 한 달에 1000만원 정도 쓴다” (먹방 스타 쯔양) “한 달 식비만 2000만원 가량 쓴다” (먹방 스타 히밥) 배달 음식 이용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주요 배달 플랫폼들이 지난달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의 월간 사용자 수(MAU)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MAU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문한 사용자 수를 의미한다.

애플리케이션(앱)의 활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배달의민족의 지난달 MAU는 2306만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전달에 이어 2300만명을 돌파했다.

쿠팡이츠의 지난달 MAU는 1174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땡겨요는 지난달 MAU 245만명, 지난 7월 238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연달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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