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째 최고치···전문가 진단 '바이 코리아' 외인 1.4조 매집 9거래일 연속 올라 3395.54 SK하이닉스 7% 뛰어 신고가 "증시부양 의지·금리인하 기대 상승세 기조 당분간 이어질 것" 반도체·금융·방산·K컬처 유망 배당세제·美고용지표 등 변수로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연합뉴스 [서울경제] 코스피지수가 12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3400 직전까지 도달했다. 9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2023년 1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불안감 해소 속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 경로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허니문 랠리’가 당분간 지속돼 다음 달 코스피가 최고 3550선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 3차 상법 개정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35%), 3분기 기업 실적’을 하반기 4대 변수로 꼽으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