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배기가스 대신 수증기…공기정화하며 달리는 '찐환경차'

 배기가스 대신 수증기…공기정화하며 달리는 '찐환경차'

알아두면 쓸모있는 미래기술 '수소전기차(FCEV)' 공기서 걸러낸 산소와 탱크 속 수소 결합 연료전지서 전기 생산해 모터로 전달 에너지 생성 동시에 도로 위 공기 정화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수소전기차(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는 ‘궁극의 친환경차’라 불립니다.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화석 연료나 원자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원료로 사용해 엄격한 기준에서 ‘친환경차’로 보기에는 논쟁이 이어집니다.

반면 수소전기차는 전기차와 동일하게 배터리가 탑재되지만, 고갈 우려가 없는 수소를 태워 전기를 만들고, 배출가스 대신 물(수증기)만 내놓습니다. 게다가 운행할수록 공기가 깨끗해집니다.

달리면 자동차이지만, 멈추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로 바뀌게 되니 불을 밝히는 등 필요한 에너지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미래 에너지 오염 물질 Zero(제로) 움직이는 공기청정기 우리 집 발전소 등 역할을 하는 미래 기술의 결정체로 주목받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