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하면서 산업 및 소비재 업종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반면 기술 업종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78포인트(0.59%) 밀린 45,834.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05%) 내린 6584.29, 나스닥종합지수는 98.03포인트(0.44%) 오른 22,141.10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였다. 장 초반 증시는 숨을 고르는 양상이었다.
전날 발표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마저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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