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상향…"범용 D램 수요 회복·HBM 기대" 하반기 삼전 26% 올라…"'8만전자'까지 6% 남았다" 삼성전자 News1 DB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그동안 '미운 오리'였던 삼성전자도 들썩이고 있다. 올해 주가 상승률은 40%를 넘어섰다.
여전히 SK하이닉스에 밀리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조심스레 '8만전자'를 점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에서 기술 경쟁력 회복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3분기 실적이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0조 원을 기대하고 있다.
'아픈 손가락' 삼성전자, '8만전자'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코스피 지수는 3395.54로 마감했다. 9일 연속 상승하면서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41.54%로, 주요국 증시 중 1위다.
국민주인 삼성전자(00593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