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달만 8% 급등… 삼성도 신고가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5%(11.77포인트) 오른 3407.31로 장을 마감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현규 기자 코스피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기술주 상승과 국내 자본시장 부양과 관련한 정책 기대감으로 4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10거래일 연속 상승이자 사상 첫 3400선 돌파다.
이달에만 8.41% 급등했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1.46%)와 SK하이닉스(+0.76%) 모두 올랐다.
삼성전자는 장중 3%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34만1500원까지 오르며 처음으로 ‘34만닉스’를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