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하이창원퓨얼셀 프로젝트에 초도 물량 공급 블룸에너지 장악한 시장 공략..美 데이터센터향 수주 추진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두산퓨얼셀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을 국내 사업장에 처음으로 적용한다. 9MW 규모로 오는 11월 초도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퓨얼셀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선주를 포함해 두산퓨얼셀 지분 30.33%를 보유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2023년 11월 영국 세레스파워(Ceres Power)와 기술협약을 맺고 발전용 SOFC의 핵심 부품인 셀스택 양산 기술을 개발 중이다.
SOFC 초도 물량을 오는 11월 하이창원퓨얼셀 프로젝트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블룸에너지가 장악한 데이터센터, 병원, 제조업 등 시장을 공략하는 셈이다.
앞서 두산퓨얼셀은 730억원 규모 하이창원퓨얼셀과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체결했다. 730억원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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