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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기자회견 실망 "뉴욕증시 혼조"...점도표 빅컷 금리인하 포기

 파월 기자회견 실망 "뉴욕증시 혼조"...점도표 빅컷 금리인하 포기

제롬파월 연준 FOMC 의장 기자회견/사진=연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효과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중 지속해서 누적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날 기준금리를 4.25∼4.50%에서 4.00∼4.25%로 0.25%포인트 인하 결정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관세의 물가 영향에 대해 "상품 가격 상승이 올해 인플레이션 상승의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은 고용시장 상황과 관련해선 "이민자 변화만큼 노동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며 "노동 공급 증가가 거의 없는 가운데 고용 수요도 급격히 줄고 있어 앞서 내가 '이상한 균형'(curious balance)이라고 불렀던 현상을 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스몰컷 금리인하 이후 하락 혼조세다.

뉴욕증시 뿐 아니라 달러환율 국채금리 금값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암호화폐도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