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코스피가 16일 장중 3450선을 뚫으며 5거래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407.31)보다 42.31포인트(1.24%) 오른 3449.6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82포인트(0.41%) 오른 3421.13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3452.50까지 올랐으나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을 줄이며 3450선 코앞에서 마감했다.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최고가는 5거래일 연속 갈아치웠다. 지난 1990년대 이후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단 4차례 뿐이다.
역대 최장 연속 상승 기록은 지난 2019년의 13거래일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52억원과 949억원을 각각 순매수 했다. 반면에 개인은 홀로 1조9768억원을 순매도했다....
원문 링크 : 코스피, 3430선도 뚫었다…5일째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