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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온실가스 얼마나 줄일까…대국민 공개 논의 시작, 환경단체 “졸속 추진 중단” 요구

 2035년까지 온실가스 얼마나 줄일까…대국민 공개 논의 시작, 환경단체 “졸속 추진 중단” 요구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 대국민 공개 논의’ 총괄 토론회에서 김성환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가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35년까지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를 감축할지 국가적 목표를 세우기 위한 대국민 논의 절차가 시작됐다.

환경부는 오는 11월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전 최종안을 확정하기 위해 7차례 대국민 토론을 이어나가겠다고 했지만, 환경단체는 한 달 남짓한 시간동안 충분한 숙의를 거칠 수 없으며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와 환경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 대국민 공개 논의’ 첫 번째 절차인 총괄 토론회를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정부는 다음달 14일까지 전력·산업·수송·건물·농축산 및 흡수원 등 5개 부문별 토론을 진행한 뒤 10월14일 종합토론을 통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