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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이동 상태바수소·연료전지중국, 수소 시범사업 본격화…11개 분야에 2028년 상용화 목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수소·연료전지중국, 수소 시범사업 본격화…11개 분야에 2028년 상용화 목표

재생에너지·원전 기반 수소생산 등 11개 영역서 기술·경제성 평가 지방정부 및 국유기업 중심…지역당 5개 프로젝트·2개 권역까지 신청 가능 중국은 전국 수소 실증 프로젝트로 '재생 수소 1천 톤 이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은국 기자] 중국 정부가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수소 시범사업(Hydrogen Pilot Program)'에 착수하며,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11개 분야의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발전성과, 탄소 감축 효과, 상업적 수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소 산업 전주기에 걸친 실증·확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NEA)과 과학기술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100MW급 이상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PEM Electrolysis) 설비, 원자력 기반 수소 생산,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hydrogen microgrid) 실증을 포함한 대형 수소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1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