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개미만 털었네"…삼성전자 '신고가'에 울고 웃는다

 "개미만 털었네"…삼성전자 '신고가'에 울고 웃는다

삼성전자가 22일 5% 가까이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지만 상승장에서 개인들은 무더기로 빠져나갔다.

증시 급락 투자자 이미지 [사진=픽셀스] 22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7% 오른 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드디어 '8만 전자'를 회복한 삼성전자는 8만원대를 굳히면서 이날 52주 만에 최고가도 다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5월 이후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9월 들어 상승 그래프가 가팔라졌는데, 9월 이후 현재까지 상승률은 23%에 달한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주가가 급등하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삼성전자를 팔고 나갔다. 이달 들어 개인은 삼성전자에 대해 6조7000억원 어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신고가를 쓴 22일 하루에도 850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계속해서 삼성전자를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4조900억원, 기관은 1조93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