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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美 릴리 공장 인수, 관세 압박 해소 넘어 신규 사업 기회 될 것"

 서정진 회장 "美 릴리 공장 인수, 관세 압박 해소 넘어 신규 사업 기회 될 것"

셀트리온, 4600억 규모 美 릴리 생산시설 인수 본계약 체결…초기 운영비 등 7000억 우선 투입 총 1.4조 투자해 자체 품목 생산 및 CMO 사업 확대 발판 마련…"공장 신축 대비 6년 절감 효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3일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미국 생산시설 인수 본계약 체결 및 향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셀트리온 "미국 생산시설 인수는 관세 압박 수비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사업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셀트리온이 미국 일라이 릴리(릴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본계약을 매듭지으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압박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했다.

자체 품목 현지 생산 역량과 대규모 위탁생산(CMO) 계약 물량까지 확보하게 된 만큼, 이번 인수를 단순 리스크 대응 차원이 아닌 신규 사업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3일 오전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지난주 토요일(20일) 체결한 인수 본계약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