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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고지' 눈앞 코스피, 또 최고치 경신 마감… 셀트리온 9% 급등

 '3500 고지' 눈앞 코스피, 또 최고치 경신 마감… 셀트리온 9% 급등

코스피가 강한 외국인 매수세로 강보합 마감했다./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 매도세를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세가 누르면서 '3500선'에 가까워진 상황.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1% 상승한 3486.19로 마쳤다. 외국인이 303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451억원, 기관은 136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상승세였다.

시총이 큰 순으로 삼성전자(1.44%) SK하이닉스(2.85%) LG에너지솔루션(2.29%) 삼성바이오로직스(0.97%) 현대차(0.46%) 셀트리온(8.93%) 등이 올랐다. 하락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 KB금융(1.28%) HD현대중공업(0.60%) 등이었다.

코스닥은 0.25% 내린 872.21이었다. 개인이 220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803억원, 외국인이 125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