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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종목 중 70%… 여전히 저평가 상태”

 “韓증시 종목 중 70%… 여전히 저평가 상태”

골드만삭스 한국 시황 보고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비중 확대 권고 삼성전자 4% 급등, 코스피 또 최고치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과열 우려가 나오지만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한국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코스피는 22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비상으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9일 ‘주간 한국 시황’ 보고서에서 “새 정부가 장기간 지속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여러 정책을 시행하면서 코스피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그럼에도 시장 전체 종목의 70%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가 선진국 대비 51%, 신흥국보다 34%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이어 한국 기업의 배당 성향이 일부 선진국 수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