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성향 높고 자사주 소각 종목 하락장서 선방에 투자자들 주목 고배당ETF 일주일새 700억 몰려 지주·증권도 상법개정 수혜 기대 "AI 등 성장주 중심 대응" 의견도 코스피가 급락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5.06포인트(2.45%) 내린 3386.05,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17.29포인트(2.03%) 내린 835.19에 거래를 마치며 하락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최근 국내외 증시가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배당·주주환원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피난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주요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7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며 배당주의 매력이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3차 상법 개정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주주 환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9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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