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대전 국정자원 전산실 배터리 화재…시스템 647개 가동 중단 배터리 화재 특성상 완진 지연…피해 파악 어렵고 복구 착수도 못해 정부 "우체국 금융·우편 등 파급효과 큰 서비스부터 신속 복구" 1·2등급 중요 시스템 많아 복구·정상화까지 '난망'…"국민께 깊은 사과" 인사하는 김민재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왼쪽 세번째)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부 서비스 장애 관련 브리핑'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9.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전날인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에 있는 전산실 내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서버 등 전산장비 보호를 위한 선제적 중단 조치라고 강조했으나, 화재에 국가 전산망이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정부 온라인 서비스가 온통 먹통이 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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