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40년까지 1200만t 수소 도입 목표 한일 협력 유망 분야…30일 도쿄서 논의 코트라에서 발간한 '일본 수소 산업 정책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 코트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일본이 2040년까지 수소 도입 목표를 1200만t으로 확대하고 15년간 3조엔(약 27조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하는 등 수소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양국 간 상생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일본 수소 산업 정책 동향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하고,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언급된 양국 수소 생태계 협력 유망 분야를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수소 기본전략'을 통해 2040년 1200만t 도입 계획을 추가하고 15년간 3조엔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수소·암모니아 수입·저장 거점 조성에도 57억엔을 투입하는 등 정부 주도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코트라는 보고서에서 한일 협력 유망 분야로 공동 연구개발(R&D)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