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 심화로 시장 규모 2030년 2조 달러 돌파할 듯 안정 전력 공급‧탄소배출저감 대안으로 ‘연료전지’ 부상 MS‧아마존‧구글 등 빅테크 기업, 연료전지업체와 협력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데이터센터.(사진=마이크로소프트) 침체기에 빠진 연료전지가 인공지능(AI) 때문에 활짝 웃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소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인 ‘ARIRANG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MV’은 5월 한 달 동안(5월 3일~6월 3일) 23.2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ETF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이다.
해당 상품은 미국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 ETF인 ‘HDRO’를 비롯해 블룸에너지, 두산퓨얼셀, 플러그파워 등 수소 분야 글로벌 기업 25개 종목에 투자한다. 같은 기간 KBSTAR 글로벌수소경제Indxx(21.38%) TIGER Fn신재생에너지(17.79%) KoAct 글로벌기후테크인프라액티브(17.21%)도 수익률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시장은 AI 경쟁 심화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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