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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엔비디아 2.5%↑·EA 인수 소식에 4.5% 급등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엔비디아 2.5%↑·EA 인수 소식에 4.5% 급등

美연방정부 셧다운에 경제지표 발표 지연 우려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는 29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등 주요 기술주의 반등과 대형 인수·합병(M&A)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5% 오른 4만6316.07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0.26% 오른 6661.21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8% 상승한 2만2591.154에 거래를 마쳤다. AI(인공지능) 대표주로 꼽히는 엔비디아는 최근 투자 열기 둔화 우려로 주가가 흔들렸으나 이날 2.5% 반등했다.

AMD와 마이크론도 각각 1.19%, 4.22% 상승했다. 게임업체 일렉트로닉 아츠(EA)는 550억 달러 규모의 비상장 전환 인수 계약을 발표하면서 4.5% 급등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AI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식으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S&P500은 8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