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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발전소’ 발전용 연료전지 가치 인정해야

 ‘우리 동네 발전소’ 발전용 연료전지 가치 인정해야

연료전지, 도시형 분산전원 핵심 자리 잡아 도심 분산전원, 촘촘한 에너지 네트워크 재편 [수소신문] 도시 한복판에서도 소음과 매연 없이 24시간 돌아가는 소형 발전소로서, 주유소 옥상, 체육관 옆 유휴부지, 주거지 인근 공공시설까지, 도시의 빈틈을 에너지 거점으로 바꾸는 발전용 연료전지를 주목해야 한다. 서울 금천구 ‘박미주유소’의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300kW급 연료전지와 20.6kW 태양광을 결합해, 한 달 반 만에 연료전지만으로 약 313MWh를 생산했고(연간 환산 약 2500MWh), 같은 모델이 양천구 개나리주유소로 확산됐다.

도심 내 MW급 프로젝트로는 인천 서구 ‘신인천빛드림’ 80MW 단지와 추가 20MW 단계사업 등이 상징적이다. 강원 동해시는 4.2MW SOFC에서 나오는 배열(廢熱)로 인근 수영장 난방·온수를 공급하는 생활형 열병합(CHP)을 도입했다.

더 가까이 들어오면 ‘동네 목욕탕 보일러를 연료전지로 바꿔 전기·온수를 동시에 얻는 아이디어처럼 주유소·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