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코스피 불장서 차익실현 삼전 7.2조, 하닉 1.7조 팔아 외국인은 두 종목 6.3조 매수 반도체株 긍정적 실적전망에 삼전 목표가 최고 11만5천원 하닉은 50만원 전망도 나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8번 경신한 지난 9월 개미들이 차익 실현을 하며 한국 증시에서 10조원어치 가까이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주가가 크게 오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이어 갔고, 외국인은 이 물량을 받으며 같은 기간 7조원어치 이상 순매수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9월 한 달간 9조89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8월 30억원어치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7조2620억원), SK하이닉스(1조7310억원) 등 반도체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6570억원), 현대로템(4680억원), NAVER(4510억원) 등이었다.
상승장을 맞아 주가가 오르자 개미들이 차익 실현에 적극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9월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