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챗GPT 달리3 올해 3분기(7~9월) 개인 투자자의 코스피시장 순매도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지난 7월부터 이달 26일까지 코스피시장에서 17조659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한국거래소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최대 규모다. 3분기 기준 개인의 순매도 기존 최대치는 2012년 9조2930억원이다.
오는 29일과 30일 2거래일이 남기는 했지만, 이틀간 개인이 8조원 넘게 ‘사자’에 나서지 않는 한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9월 순매도 규모도 월별 기준 역대 최대치를 눈앞에 뒀다.
기존 최대치는 지난해 2월 기록한 8조4120억원인데, 9월 현재 순매도 규모가 9조7110억원이다. 2거래일 간 개인이 1조300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보이지 않으면 가장 많이 주식을 팔아치운 달로 남을 전망이다. 개인은 해외 주식으로 떠났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