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과 연이은 계약 한국 산업부·발전사, 청정수소 확대 위해 국제협력 논의 공기가 짧고 가스배관만 있으면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연료전지에 필요한 수소를 청정수소로 공급하기 위한 각종 협력도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사진은 동서발전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사진=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AI데이터센터 주요 전력공급원으로 연료전지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블룸에너지가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과 잇달아 계약을 맺었다. 작년 11월 AEP와 1GW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2026년까지 제조설비 용량을 2GW로 증설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전력망 프리패스, 연료전지 다시 보기’라는 보고서를 냈다. 연료전지는 6개월만에 설치 가능해 가스배관망만 있으면 데이터센터에 신속히 전력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했다.
연료전지는 발전원가가 280원/k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