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만드는 현대차 광저우 HTWO공장 방문 연 6500기 생산능력, 사업 초기화로 1000기만 생산 “수소 정책 방향성 명확해, 신뢰 기반 기술이 경쟁력” [광저우=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은 수소 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광저우·상하이 등 5개의 시범도시를 선정하고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죠.
지금은 연간 1000기 정도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에 맞춰 추후 10만기까지 생산능력(CAPA)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오승찬 HTWO광저우법인 총경리)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외곽으로 가다 보면 ‘HTWO’라는 로고가 적힌 큰 공장이 자리했다.
HTWO는 현대차(005380)의 수소 관련 브랜드다. 이곳은 중국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대차가 100% 지분을 투입해 설립한 현지 법인이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HTWO공장 전시관에 현대차가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제품이 전시돼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원문 링크 : “전기 다음 수소 시장 온다”…중국서 영그는 수소차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