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부안보다 전향적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편안 발의 힘받는 '최고세율 25%'…"배당 총량 늘어 총세수 증가할 수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스피가 최고가를 기록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 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5.10.2/뉴스1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을 위한 다음 과제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떠올랐다. 상법 개정과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원복 등 정부가 증시 부양 의지를 드러낼 때마다 증시가 한 단계 더 도약했던 선례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정부안 보다 한발짝 더 나아간 국회안 6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여야는 주식 투자자의 배당소득에 대한 세율을 인하하는 법안을 앞다퉈 발의하고 있다. 현행법상 배당소득은 15.4%(지방세 포함)의 세율로 원천 징수되며,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이 2000만 원이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 49.5%까지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과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