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 뉴스1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불리는 배우 전원주(84) 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가 40만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자 그의 장기 투자 철학과 재테크 비법이 재조명된 것이다. 2일 SK하이닉스 주가는 40만 원을 넘어 39만 5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하루에만 12%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주가 급등으로 전원주의 장기 투자 이력도 다시 화제가 됐다. 그는 10년 넘게 하이닉스를 보유한 장기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2010년 초반 주가가 2만 원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매도하지 않았을 경우 현재 가치는 약 15배 가까이 불어난 셈이다.
전원주는 지난해 3월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투자 경험을 공유했다. 당시 박명수가 "45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으로 몇십억을 벌었다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전원주는 즉답 대신 웃음으로 답했다.
이어 "나는 안 판다"며 주주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이닉스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