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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도 개미도 외면했는데 외국인만 3조 ‘폭풍매수’…코스피, 사상 처음 3500선 뚫었다

 기관도 개미도 외면했는데 외국인만 3조 ‘폭풍매수’…코스피, 사상 처음 3500선 뚫었다

오픈AI와 동맹에 장중 ‘9만전자’·‘40만닉스’ 터치 “외국인 ‘반도체 사랑’에 연휴 앞둔 위험회피심리도 힘 못 써” 코스피가 사상 처음 350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3549.21로 마감한 2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3500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93.38포인트(2.70%) 오른 3549.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시총 1, 2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전장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로 출발하며 개장하자마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3486.19(9월 23일)는 물론, 장중 기준 최고점인 3497.95(9월 24일)도 단숨에 넘었다.

코스피는 장중 3565.96까지 치솟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