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층, 시장 참여도 확대... 알트코인 ETF 승인 기대감도 한 몫 비트코인[AFP=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일(현지시간) 12만달러선을 탈환했다. 12만달러 고지 탈환은 지난 8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한동안 하락세에 이탈하거나 관망세를 보이던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1분(서부 오전 11시 1분) 비트코인 1개는 24시간 전보다 2.44% 오른 12만36달러에 거래됐다고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에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 12만450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8일까지만 해도 11만달러선에 미치지 못했으나, 이후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날 12만300달러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4.16% 올라 4472달러에 거래됐고, 엑스알피(리플)는 3.99% 상승한 3.04달러를 나타냈다.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