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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500으로 시작한 추석 연휴, 끝나면 '이 종목'

 코스피 3500으로 시작한 추석 연휴, 끝나면 '이 종목'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돌파하면서 추석 연휴 이후 투심 방향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홍보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장중가가 표시된 모습.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돌파하면서 추석 연휴 이후 투심 방향에도 관심이 모인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상승 등에 따른 수혜가 몰릴 종목으로 여행·레저와 AI·반도체 관련주를 꼽았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여행·레저를 현 시점 관심 업종으로 골랐다.

박 연구원은 "여행·레저는 추석과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등 긍정적 요인이 겹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5일 이내 체류 조건으로 3인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지난 1~8일 동안 중국 국경절 연휴와 맞물리면서 초기 수요가 기대감을 모은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여행과 밀접한 항공주를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