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전보다 약 4% 떨어져…이더리움 8.2%↓·엑스알피 4.2%↓ 비트코인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미중간 무역 긴장 고조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서부 오후 2시) 비트코인 1개는 24시간 전보다 3.85% 내린 11만4천173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6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12만6천200달러대보다 1만2천 달러 이상 떨어진 수준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가격은 8.23% 급락해 4천 달러선을 내주며 3천861달러까지 하락했다.
엑스알피(리플)는 4.21% 떨어진 2.48달러, 솔라나는 6.27% 내린 197.06달러에 거래됐다. 도지코인도 6.27% 하락하며 0.22달러로 내려앉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큰 폭의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