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출범식…K-녹색대전환 견인 탈탄소 전환 로드맵 제시 등 6가지 과제 추진 공식화 "현재 34GW 수준 재생에너지, 2030년 100GW까지"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식에서 김성환 장관이 출범사를 하고 있다. 2025.10.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환경 정책이 가장 근본적인 기후위기 대응 정책인 만큼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정책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이같이 언급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K-녹색대전환(GX)를 이끄는 부처로 대한민국이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국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관련해 "화석 연료에 의존하는 탄소문명을 종식시키고 재생에너지 중심...